[TF포토] '흑vs백' 사활을 건 대결…'신의 한 수: 귀수편'
입력: 2019.10.01 12:33 / 수정: 2019.10.01 12:33
배우 김희원과 권상우, 김성균, 우도환, 허성태, 원현준(왼쪽부터)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배우 김희원과 권상우, 김성균, 우도환, 허성태, 원현준(왼쪽부터)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배우 김희원과 권상우, 김성균, 우도환, 허성태, 원현준(왼쪽부터)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권상우 분)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작품으로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배우 우도환
배우 우도환

배우 원현준
배우 원현준

배우 허성태
배우 허성태

배우 김성균
배우 김성균

배우 김희원
배우 김희원

배우 권상우
배우 권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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