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육상 3관왕 임춘애(왼쪽)와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진종오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기원 행사에 참석해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아시안게임 육상 3관왕 임춘애(왼쪽)와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진종오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기원 행사에 참석해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
성화 주자들이 토치 키스를 하고 있다. 아시안게임 육상 3관왕 임춘애, 한국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 정승환, 서울시 관광체육국 주용태 국장,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진종오(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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