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서울시선수단 출정식에서 박원순 시장과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등 참석자들이 출정 선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2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서울시선수단 출정식에서 박원순 시장과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등 참석자들이 출정 선언을 하고 있다.
이번 출정식은 전국체전 서울시선수단의 출전보고, 선수단기 전달, 축사·격려사, 선수대표 결의 선서, 전국체전 단복·경기복 패션쇼,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10월 4일부터 19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에 서울시 선수단은 2043명(선수 1575명, 임원 468명), 전국장애인체전에 900명(선수 647명, 임원 253명) 등 총 2943명이 출전한다.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왼쪽)과 박원순 서울시장 |
한국체대 응원단의 식전 축하공연 |
선수단 보고를 하고 있는 정창수 사무처장 |
선수단 기를 흔드는 박원순 서울시장 |
정창수 사무처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임찬규 사무처장(왼쪽부터) |
축사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
선수단 대표가 박원순 서울시장과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에게 선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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