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재 산업의 신제품과 트렌드를 선보이는 글로벌 소비재 유통 전문 전시회인 '2019 서울국제소싱페어'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전시홀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부스에 전시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소비재 산업의 신제품과 트렌드를 선보이는 글로벌 소비재 유통 전문 전시회인 '2019 서울국제소싱페어'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전시홀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부스에 전시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기프트와 리빙, 뷰티, 스마트 총 4개 분야의 국내외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가했으며 오는 28일까지 사흘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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