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일대가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상하 반전된 여의도의 모습./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일대가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7일 수도권 지역에 상륙 할 것으로 예상되는 13호 태풍 링링은 초속 45m의 거센 바람이 부는 중형 태풍의 위력을 유지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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