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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증인 채택을 위한 국회 법사위원회 간사 회의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가운데 김도읍 자유한국당 간사(왼쪽)와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언쟁을 벌이고 있다. / 국회=배정한 기자 |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증인 채택을 위한 국회 법사위원회 간사 회의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가운데 김도읍 자유한국당 간사(왼쪽)와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언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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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표정으로 만난 김도읍 자유한국당 간사(왼쪽)와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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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 참석 후 회의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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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해 동양대학교 총장을 증인으로 요구하는 김도읍 자유한국당 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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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부터 시작된 김도읍 자유한국당 간사(가운데)와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간사(오른쪽)의 언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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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열한 설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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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이 오고 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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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내 자리를 떠나는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왼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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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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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혀지지 않는 이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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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은 청문회는 참석하지만 간사 회의는 불참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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