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조국 '담담한 퇴근길'
입력: 2019.09.01 19:06 / 수정: 2019.09.01 19:08
법무부 장관 후보자인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일 오후 서울 적선동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에서 업무를 마치고 방배동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효균 기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인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일 오후 서울 적선동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에서 업무를 마치고 방배동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효균 기자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인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일 오후 서울 적선동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에서 업무를 마치고 방배동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여야는 당초 이달 2∼3일 이틀간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합의했으나 가족 증인 채택 여부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이날 부인과 동생을 제외한 다른 가족들 증인 채택 요구를 철회하고 5∼6일 청문회를 여는 절충안을 내놨으나 타결 가능성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anypic@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