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양국 간 민간 문화교류 행사인 '2019 한일 축제 한마당 in Seoul'이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전시홀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행사장에 마련된 일본의 여러 지방 관광 홍보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한국과 일본 양국 간 민간 문화교류 행사인 '2019 한일 축제 한마당 in Seoul'이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전시홀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행사장에 마련된 일본의 여러 지방 관광 홍보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5년 한일국교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하는 '한일 우정의 해'를 계기로 시작돼 올해로 15회를 맞이했으며 이날 서울 행사에 이어 오는 28일 도쿄 히비야 공원에서 '2019 한일 축제 한마당 in Tokyo'도 개최될 예정이다.
1일 열린 '2019 한일 축제 한마당 in Seoul' |
한일 양국의 전통 의상을 입은 학생들이 반겨줍니다~ |
그림 그리기부터 |
만들기 체험장까지 많은 부스가 있지만 |
넓은 행사장 중 가장 눈에 띄는 일본 관광 홍보 부스 |
지역 전통 음식을 맛보기로 제공 |
전통 과자와 주류도 소개 |
카스테라를 전시한 나가사키현 부스 |
전통 주류로 지역을 홍보 |
'2박 3일 초특가 199,000원' 여행 상품을 홍보하기도... |
관광 홍보에 힘쓰는 일본 지방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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