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일본대사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전시홀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일본 양국 간 민간 문화교류 행사인 '2019 한일 축제 한마당 in Seoul'에 참석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일본대사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전시홀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일본 양국 간 민간 문화교류 행사인 '2019 한일 축제 한마당 in Seoul'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5년 한일국교 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하는 '한일 우정의 해'를 계기로 시작돼 올해로 15회를 맞이했으며 이날 서울 행사에 이어 오는 28일 도쿄 히비야 공원에서 '2019 한일 축제 한마당 in Tokyo' 역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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