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왼쪽부터)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19 A-Farm Show 창농·귀농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귀농 먹거리 체험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왼쪽부터)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19 A-Farm Show 창농·귀농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귀농 먹거리 체험을 하고 있다.

'2019 A-Farm Show 창농·귀농 박람회'는 귀농 귀촌 관련 정보가 부족한 예비농업인을 위해 농업의 트렌드를 제시하는 연례행사다. 각 지자체의 핵심 정책을 상담할 수 있는 귀농·귀촌관, 농식품부 미래 농업 상을 소개하는 스마트농업관, 4차산업혁명 시대 농업의 첨단 트렌드를 보여주는 미래산업관, 도시농업을 주제로 꾸민 도시 속 농업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2019 A-Farm Show 창농·귀농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최문순 강원도지사(오른쪽)와 인사

이낙연 국무총리와 대화하는 나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오른쪽)

축사

개막식 행사 마치고 체험 부스 둘러보는 나 원내대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

농촌 먹거리 체험 부스

'정말 먹어봐도 되나요?'

조정식 의원과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왼쪽에서 세번째)의 구매 의사에 웃음 터진 나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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