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사회를 맡은 변영주 감독(왼쪽)과 배우 김민정이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가운데 많은 배우와 감독들이 참석하고 있다.
전고운 감독과 장혜영 감독, 배우 김꽃비(왼쪽부터) |
김한민 감독 |
배우 이주실 |
배우 류시현 |
서지현 검사 |
배우 소이 |
방송인 이다도시 |
배우 문성근 |
배우 정인기 |
배우 한예리 |
변재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조직위원장 |
박광수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 |
배우 김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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