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서동현과 김수정, 배우 허영지, 뮤지컬배우 김호영(왼쪽부터)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린 '2019 한복상점' 개막 행사 및 '2019 한복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
[더팩트|이선화 기자] 아역배우 서동현과 김수정, 배우 허영지, 뮤지컬배우 김호영(왼쪽부터)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린 '2019 한복상점' 개막 행사 및 '2019 한복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 한복상점'은 한복 시장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한복 박람회로 한복 및 각종 소품 대규모 할인 판매, 2019 한복 디자인 프로젝트 수상작 전시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한복상점은 29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문화역서울 284에서 진행된다.
위촉식에 참석한 배우 허영지(왼쪽), 뮤지컬 배우 김호영 |
아역배우 서동현(왼쪽)과 김수정 |
인사말 하는 최봉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 원장 |
'한복 홍보대사 위촉패 대신 한복 인형 전달' |
김호영의 홍보대사 포즈 |
허영지는 단아하게~ |
김수정은 '정답입니다~' |
서동현은 '수줍은 미소~' |
한복 시장 활성화를 위한 '2019 한복상점' 개막 및 '2019 한복 홍보대사 위촉식' |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