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홍 무술감독과 할리우드 배우 웨슬리 스나입스, 척 제프리스 무술감독(왼쪽부터)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정두홍 무술감독과 할리우드 배우 웨슬리 스나입스, 척 제프리스 무술감독(왼쪽부터)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웨슬리 스나입스는 29일 열리는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개막식과 30일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무예 액션 장르의 영화를 주제로 펼쳐지는 국내 유일의 영화제다. '무예, 영화의 역사를 바꾸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오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5일간 씨네Q 충주 연수점과 CGV 청주에서 열린다.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웨슬리 스나입스 내한 기자회견

정두홍 무술감독(왼쪽)과 장난치는 웨슬리 스나입스

'정두홍 감독 지각했어요!'

화기애애~

그림자까지 멋있는 선글라스 포즈

척 제프리스 무술감독

깜짝 발차기 포즈!

'평범한 포즈는 거부한다~' 싱글벙글 포토타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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