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개혁공동행동 관계자들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국회 정개특위 종료 D-5, 정개특위는 정치개혁 위해 마지막 소임 다하라' 기자회견을 열고 8월 내 선거제 개혁안 처리를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 국회=배정한 기자 |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정치개혁공동행동 관계자들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국회 정개특위 종료 D-5, 정개특위는 정치개혁 위해 마지막 소임 다하라' 기자회견을 열고 8월 내 선거제 개혁안 처리를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정치개혁공동행동은 자유한국당이 연장된 두달 내내 1소위원장 자리를 요구하며 정개특위를 공전시킨 것으로도 부족해 활동 기간 종료 5일 앞둔 현재까지 법안 처리를 막겠다고 공언하는 상황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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