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 아들 매덕스가 26일 오전 인천 연수구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에서 열린 국제학부인 언더우드국제대학 신입생 입학식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인천=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인천=임세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 아들 매덕스가 26일 오전 인천 연수구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에서 열린 국제학부인 언더우드국제대학 신입생 입학식에 참석하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인 매덕스는 외국인 전형으로 언더우드국제대학 생명과학공학 전공에 합격했다. 매덕스는 다른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입학 후 1년간 국제캠퍼스에서 수업을 듣고 2020년부터 신촌 캠퍼스에서 수업을 들을 예정이다.

양옆의 친구와 대화하며 밝은 표정 짓는 매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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