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마치를 울리는 그룹 유키스의 멤버 기섭(왼쪽)과 배우 정유나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맞춤'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
[더팩트 | 남윤호 기자] 웨딩마치를 울리는 그룹 유키스의 멤버 기섭(왼쪽)과 배우 정유나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맞춤' 포즈를 취하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