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중소기업 대박!람회'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여섯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개막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YES중소기업 대박!람회'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여섯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개막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시 주최로 열린 'YES중소기업 대박!람회'는 일본 수출 규제로 인한 중소기업 및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와 시민이 사회적으로 연대해 마련한 행사다. 생활용품과 농수산 가공식품, 패션, 관광 상품 등 총 23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
박원순 시장(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를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행사장 둘러보는 박원순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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