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전속계약 분쟁' 재판 출석하는 라이관린
입력: 2019.08.23 15:11 / 수정: 2019.08.23 15:11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라이관린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첫 심문기일에 참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라이관린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첫 심문기일에 참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라이관린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첫 심문기일에 참석하고 있다.

라이관린은 최근 법률대리인을 통해 큐브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위 전속계약의 효력정지를 구하는 가처분신청서를 제출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