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철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배우 김성철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평균나이 17세, 훈련 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되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이야기로 다음 달 25일 개봉될 예정이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이렇게 모자를 착용하죠.

하지만 영화 속 '핵인싸' 김성철은

모자를 접어서

삐딱하게

머리에 얹어줍니다.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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