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광복절 앞둔 수요시위....더 커지는 '일본 규탄' 목소리
-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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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4 14:57 / 수정: 2019.08.14 14:57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이자 74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 14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가운데 참석한 시민들이 일본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이자 74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 14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가운데 참석한 시민들이 일본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열린 1400차 정기 수요시위는 일본, 영국, 뉴질랜드 등 해외 9개국 21개 도시에서 국제 연대 집회로 진행됐다.

길원옥 할머니가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과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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