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인 8일 중부지방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오전 서울 중구 광화문 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분수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인 8일 중부지방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오전 서울 중구 광화문 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분수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에도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광화문광장에서 우렁차게 울어대는 매미 |
광화문 광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분수대 촬영이 한창인데~ |
'분수대가 신기한 어린아이' |
분수대를 만끽하는 어린이들~ |
'이것봐, 패트병이 물에 떠 있어!' |
'더워도 물놀이 할 수 있어 좋아요!' |
'가을 문턱에서 물놀이로 더위 식히는 어린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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