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국 종교, 인권, 시민사회단체가 홍콩 시위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국 거주 홍콩 NGO활동가 풍가겅(Fung Ka Keung) 씨가 발언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국 종교, 인권, 시민사회단체가 홍콩 시위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국 거주 홍콩 NGO활동가 풍가겅(Fung Ka Keung) 씨가 발언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홍콩 정부가 민주주의와 인권보장을 요구하는 시민들을 탄압하지 말고 집회 시위의 자유를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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