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무더위 입추, 그래도 가을은 온다'
입력: 2019.08.08 11:05 / 수정: 2019.08.08 11:05
절기상 가을을 알리는 입추(立秋)인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 호박 터널에 형형색색 호박과 수세미가 매달려 있다. /남용희 기자
절기상 가을을 알리는 '입추(立秋)'인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 호박 터널에 형형색색 호박과 수세미가 매달려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절기상 가을을 알리는 '입추(立秋)'인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 호박 터널에 형형색색 호박과 수세미가 매달려 있다. 24절기 중 13번째 절기인 입추는 태양의 황경이 135도에 있을 때로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절후다.

아무리 더워도 가을은 오고 있다.
아무리 더워도 가을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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