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3년여만에 장중 1900선을 내준 6일 오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코스피가 3년여만에 장중 1900선을 내준 6일 오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전 거래일보다 46.62포인트(2.39%) 내린 1,900.36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이날 개장 직후 1896.42까지 하락했다가 다시 19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가 장중 1,9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2016년 6월 24일 이후 3년 1개월여 만이다. 당시 코스피 장중 저점은 1,892.7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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