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환경 노출 확인 피해자 연합회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대기업 책임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가습기살균제 환경 노출 확인 피해자 연합회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대기업 책임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가습기살균제 환경 노출 확인 피해자 연합은 하루 빨리 책임 기업에 대해 정부 특조위가 진상규명을 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