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1920년, 독립군의 첫 승리를 그리다'…영화 '봉오동 전투'
입력: 2019.07.29 17:38 / 수정: 2019.07.29 17:38
배우 조우진, 유해진, 류준열(왼쪽부터)이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봉오동 전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배우 조우진, 유해진, 류준열(왼쪽부터)이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봉오동 전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배우 조우진, 유해진, 류준열(왼쪽부터)이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봉오동 전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등이 출연한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전투를 그린 영화로 오는 8월 7일 개봉 예정이다.

유해진
유해진

류준열
류준열

조우진
조우진

류준열-유해진, 형제같은 두 배우
류준열-유해진, 형제같은 두 배우

조우진의 입담에 미소짓는 류준열
조우진의 입담에 미소짓는 류준열

원신연 감독
원신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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