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비오는 거리에 선 인형탈 알바생, '우산은 큰 머리에 얹어두고~'
입력: 2019.07.28 12:40 / 수정: 2019.07.28 12:40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서울 등 수도권에 비가 내리는 28일 오후 서울 명동 거리에서 고양이 인형탈을 쓴 알바생이 우산을 탈에 받힌 채 홍보를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서울 등 수도권에 비가 내리는 28일 오후 서울 명동 거리에서 고양이 인형탈을 쓴 알바생이 우산을 탈에 받힌 채 홍보를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서울 등 수도권에 비가 내리는 28일 오후 서울 명동 거리에서 고양이 인형탈을 쓴 알바생이 우산을 탈에 받힌 채 홍보를 하고 있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장마전선 북상에 따라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중부 지방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비 내리는 거리에서 고양이 인형탈을 쓰고 홍보하는 아르바이트생
비 내리는 거리에서 고양이 인형탈을 쓰고 홍보하는 아르바이트생

큰 머리에 우산은 편히(?) 얹어두고 일할 수 있어요~
큰 머리에 우산은 편히(?) 얹어두고 일할 수 있어요~

궂은 날씨에도 열심히 홍보하는 인형탈 알바생
궂은 날씨에도 열심히 홍보하는 '인형탈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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