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의 북상으로 서울 등 수도권에 비가 내리는 28일 오전 서울 명동 거리를 찾은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서울 등 수도권에 비가 내리는 28일 오전 서울 명동 거리를 찾은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장마전선 북상에 따라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중부 지방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