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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벤투스 마리오 만주키치(오른쪽)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유벤투스 마리오 만주키치(오른쪽)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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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치열했던 유벤투스전, '전반 2:1 종료'
입력: 2019.07.26 22:18 / 수정: 2019.07.2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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