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서초 본사에서 '2019 캠퍼스리월드챌린지' 미디어데이가 열린 가운데 대학생 서포터즈 및 행사 참석자 전원이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
[더팩트|이선화 기자]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서초 본사에서 '2019 캠퍼스리월드챌린지' 미디어데이가 열린 가운데 대학생 서포터즈 및 행사 참석자 전원이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 캠퍼스리월드챌린지'란 빈 병의 재사용과 분리배출을 통해 자원 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 및 자원 순환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발족한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간미연과 대학생 5기 멤버 60명은 자원 순환 서포터즈로서 약 6개월 동안 다양한 체험 및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서초 본사에서 열린 '2019 캠퍼스리월드챌린지' 미디어데이' |
행사에 참석한 정회석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왼쪽)과 홍보대사 간미연 |
정회석 이사장의 인사말 |
홍보대사 위촉식 |
'환경을 사랑해요~' |
선서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대표 정세빈(왼쪽)과 안성호 |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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