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윤석열 총장 부인 김건희, '임명장 수여식 밀착 내조'
입력: 2019.07.25 16:39 / 수정: 2019.07.25 16:57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오른쪽)이 25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가운데 부인 김건희 씨가 윤 총장의 옷매무새를 다듬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오른쪽)이 25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가운데 부인 김건희 씨가 윤 총장의 옷매무새를 다듬고 있다. /뉴시스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오른쪽)이 25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가운데 부인 김건희 씨가 윤 총장의 옷매무새를 다듬는 등 밀착 내조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을 앞두고 윤 총장과 김 씨는 청와대 내부에 걸린 사진 작품을 감상하며 다정하게 대화하며 부부금실을 자랑했다. 김 씨는 수여식 내내 윤 총장 옆에서 옷매무새를 만지는 등 내조를 아끼지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윤 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김 씨에게도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했다.

문화예술기업 '코바나콘텐츠' 대표로 활동 중인 김 씨는 지난 2012년 윤 총장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과 부인 김건희 씨가 청와대 본관에서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을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과 부인 김건희 씨가 청와대 본관에서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을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다정하게 대화 중인 윤 총장과 김 씨./뉴시스
다정하게 대화 중인 윤 총장과 김 씨./뉴시스

조국 민정수석과 대화를 나누는 윤 총장과 수줍게 미소 짓는 김 씨./뉴시스
조국 민정수석과 대화를 나누는 윤 총장과 수줍게 미소 짓는 김 씨./뉴시스

윤 총장과 김 씨가 수여식을 앞두고 옷매무새를 매만지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뉴시스
윤 총장과 김 씨가 수여식을 앞두고 옷매무새를 매만지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윤 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김 씨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윤 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김 씨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윤 총장 내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윤 총장 내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thelong051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