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소녀상아, 비 맞지 마'
입력: 2019.07.24 13:48 / 수정: 2019.07.24 14:37
제 1397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갑작스레 내리는 비를 피하기 위해 소녀상과 함께 우산을 쓰고 있다. /남용희 기자
제 1397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갑작스레 내리는 비를 피하기 위해 소녀상과 함께 우산을 쓰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제 1397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갑작스레 내리는 비를 피하기 위해 소녀상과 함께 우산을 쓰고 있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 1397차 수요집회.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 1397차 수요집회.

소녀상의 목소리를 손피켓으로 전달하는 참가자들.
소녀상의 목소리를 손피켓으로 전달하는 참가자들.

집회 도중 갑작스레 내리는 비. 모두가 우산을 쓰고 집회를 이어가는데...
집회 도중 갑작스레 내리는 비. 모두가 우산을 쓰고 집회를 이어가는데...

소녀상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한 참가자.
소녀상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한 참가자.

소녀상아, 비 맞지마
'소녀상아, 비 맞지마'

이어가겠습니다. 그 기억
'이어가겠습니다. 그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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