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97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제 1397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