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왼쪽)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 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해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기 위해 손을 내밀고 있다.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엑소 수호(왼쪽)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 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해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고 있다.
영화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서로 교감하며 생명존중의 가치를 나누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올해 7회째를 맞아 ‘Happy Animal-함께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인간과 동물의 공존, 생명존중, 생태적 가치를 주제로 한 22개국 71편의 동물 영화를 소개한다. 영화제는 26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순천만국가정원 및 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제 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된 엑소 수호 |
위촉패를 받기 위해 앞으로~ |
'감사합니다~' |
아직 아닌가? |
이제 주세요~ |
'무안해진 손~' |
또 아닌가...'그렇다면 스스로 포토타임 한번~' |
드디어 손에 들어온 위촉패 |
포토타임에도 빠질 수 없는 위촉패...'주세요! 제 위촉패~' |
'드디어 내 손안에 들어온 위촉패!' |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기대하세요!' |
허석 순천 시장 |
박정숙 총감독 |
박혜미 프로그래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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