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발견의 시대, 新 르네상스를 위한 포용’이라는 주제로 2019 서울상상산업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포럼 참가자들이 다양한 VR 체험을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서울시가 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발견의 시대, 新 르네상스를 위한 포용’이라는 주제로 2019 서울상상산업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포럼 참가자들이 다양한 VR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서울상상산업포럼은 만화와 애니메이션, 게임, VR/AR 및 뉴미디어와 같은 다양한 분야의 융합으로 인해 엄청난 속도로 팽창하는 상상산업의 현재와 미래 전망을 보여주는 행사다. 2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나눔관, 크레아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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