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공유 주방 규제 완화' 식약처에 감사 표하는 박용만 회장
입력: 2019.07.15 14:04 / 수정: 2019.07.15 14:24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을 방문해 공유주방 샌드박스 규제 완화에 관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은 김기웅 심플프로젝트컴퍼니 대표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청 처장, 양승만 그래잇 대표(왼쪽부터) /이선화 기자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을 방문해 공유주방 샌드박스 규제 완화에 관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은 김기웅 심플프로젝트컴퍼니 대표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청 처장, 양승만 그래잇 대표(왼쪽부터)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을 방문해 공유주방 샌드박스 규제 완화에 관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날 박 회장은 1개 주방을 여러 사업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공유주방 관련 규제를 완화해 준 식약처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안전 규제는 더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 편의를 위한 규제는 과감하게 풀어달라"고 말했다.

회의실에 들어오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왼쪽)과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청 처장
회의실에 들어오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왼쪽)과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청 처장

공유주방 샌드박스 규제 해소에 감사 인사 전하는 박 회장
공유주방 샌드박스 규제 해소에 감사 인사 전하는 박 회장

발언하는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청 처장
발언하는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청 처장

청년 외식스타트업, 김기웅 심플프로젝트컴퍼니 대표
청년 외식스타트업, 김기웅 심플프로젝트컴퍼니 대표

양승만 그래잇 대표
양승만 그래잇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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