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풋풋한 90년대 감성 멜로…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입력: 2019.07.15 12:20 / 수정: 2019.07.15 12:20
배우 정해인과, 김고은, 정지우 감독(왼쪽부터)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배우 정해인과, 김고은, 정지우 감독(왼쪽부터)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배우 정해인과, 김고은, 정지우 감독(왼쪽부터)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 분)와 현우(정해인 분)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멜로 영화다. 오는 8월 개봉예정.

배우 정해인
배우 정해인

배우 김고은
배우 김고은

정지우 감독
정지우 감독

limsejun042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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