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수구경기장에서 '제18회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수구 B조 조별리그 1차전이 열린 가운데 헝가리의 팍스 레베카 선수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광주=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광주=이동률 기자] 14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수구경기장에서 '제18회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수구 B조 조별리그 1차전이 열린 가운데 헝가리의 팍스 레베카 선수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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