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1m 스프링보드 경기가 12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시립국제수영장에서 예정된 가운데 다이빙 선수들이 연습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광주=이동률 기자

[더팩트ㅣ광주=이동률 기자] '제18회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1m 스프링보드 경기가 12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시립국제수영장에서 예정된 가운데 다이빙 선수들이 실전을 방불케 하는 연습을 펼치고 있다.

이번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는 12일 오후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간 열전이 펼쳐진다.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194개국 2천600명의 선수들이 6개 종목 76개의 금메달을 놓고 실력을 겨룬다.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연습에 연습시간을 갖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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