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초복날 국회 앞에서 펼쳐진 개고기 찬·반 목소리
- 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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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2 13:22 / 수정: 2019.07.12 17:40
초복인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식용개 사육 농민들(위)과 개 도살 금지를 촉구하는 동물권 운동가들의 찬반 집회가 함께 열리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초복인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식용개 사육 농민들(위)과 개 도살 금지를 촉구하는 동물권 운동가들의 찬반 집회가 함께 열리고 있다.
동물권 단체 동물해방물결은 동물 임의도살 금지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며 개 도살을 방치하고 있는 정부에 전향적인 대책을 촉구하는 반면 식용개 사육 농민 단체인 대한육견협회 회원들은 개 식용 금지 법안 반대를 주장하며 개고기 시식 퍼포먼스를 벌였다.














할리우드 배우 킴 베이싱어도 개 도살 금지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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