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가운데 김세연이 진으로 뽑히자 감격의 눈물을 훔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가운데 김세연이 진으로 뽑히자 감격의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으로 선정된 김세연 |
'진'이 발표되자 김세연을 축하해주는 동료들 |
벅찬 감동 |
하지만 이내 웃음을 되찾고 |
티아라를 받으러 갑니다. |
2018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오른쪽)이 직접 티아라를 전달 |
축하해~ |
상패와 꽃다발도 전달받으니 |
환한 미소로 기념촬영~ |
왕관이 어색하지만 |
소감 부탁합니다. |
"지금까지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
이내 다시 흐르는 눈물 |
'울지마, 고생했고 축하해~' |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