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지역 대항전인 '2019 리프트 라이벌즈'의 결승전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2세트에 출전한 SK텔레콤 T1의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경기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 지역 대항전인 '2019 리프트 라이벌즈'의 결승전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2세트에 출전한 SK텔레콤 T1의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경기하고 있다.
이번 대회엔 한국(LCK), 중국(LPL), 대만·홍콩·마카오(LMS)와 베트남(VCS)이 출전했으며 결승전은 조별 예선에서 7승 1패를 기록한 LCK와 준결승전에서 LMS·VCS에 승리한 LPL의 대결이 펼쳐진다.
LCK 'SKT T1'과 LPL 'TOP e스포츠'의 대결 |
'페이커' 이상혁 선수를 응원하는 한 팬 |
2세트를 따낸 SKT T1! |
승리 후 경기장을 나오는 페이커 |
sejungki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