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폭염경보 속 극한직업'
입력: 2019.07.06 14:43 / 수정: 2019.07.06 14:43
서울의 한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올라 폭염경보가 발효된 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인형탈을 쓰고 일하던 한 아르바이트생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세정 기자
서울의 한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올라 폭염경보가 발효된 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인형탈을 쓰고 일하던 한 아르바이트생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서울의 한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올라 폭염경보가 발효된 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인형탈을 쓰고 일하던 한 아르바이트생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폭염경보가 발효된 서울
폭염경보가 발효된 서울

이 무더운 날씨에 인형탈을 쓴 채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이 무더운 날씨에 인형탈을 쓴 채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잠시 탈을 벗고 부채질을 하지만 여전히 더워요
잠시 탈을 벗고 부채질을 하지만 여전히 더워요

숨이 턱 막히는 날씨
숨이 턱 막히는 날씨

덥지만 열심히
'덥지만 열심히'

너무 더워요
'너무 더워요'


sejungki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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