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미 공동법률사무소 디케 변호사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혐오표현 시대의 임시조치제도 개선방안을 논하다'를 주제로 열린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유향 국회입법조사처 과학방송통신팀장, 김민정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김보라미 공동법률사무소 디케 변호사, 오길영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운영위원장, 양홍석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소장, 나현수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정책팀장./국회=남윤호 기자 |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김보라미 공동법률사무소 디케 변호사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혐오표현 시대의 임시조치제도 개선방안을 논하다'를 주제로 열린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유향 국회입법조사처 과학방송통신팀장, 김민정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김보라미 공동법률사무소 디케 변호사, 오길영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운영위원장, 양홍석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소장, 나현수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정책팀장.
발제 발언하는 김보라미 공동법률사무소 디케 변호사 |
토론에서 발언하는 김민정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
토론회 진행 발언하는 오길영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운영위원장 |
김유향 국회입법조사처 과학방송통신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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