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초월회 오찬 간담회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석달 만에 참석해 문희상 의장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왼쪽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국회=남윤호 기자 |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초월회 오찬 간담회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석달 만에 참석해 문희상 의장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왼쪽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석달 만에 초월회 모임에 나온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왼쪽부터 손학규 바른미래당,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황 대표, 이정미 정의당,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
다시 손을 잡고 기념촬영 하는 여·야 5당 대표와 문희상 국회의장(가운데) |
모두발언으로 초월회 오찬 시작하는 문 의장 |
모두발언 하는 이해찬 대표 |
이어서 모두발언하는 황교안 대표 |
황교안 대표의 모두발언 듣는 손학규 대표... '심기 불편' |
레이저(?) 눈빛 쏘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
발언하는 손학규 |
목이 타네... |
정동영 대표의 발언 |
이어진 이정미 대표의 발언 |
정개특위 위원장 교체 관련해 불만 어필하는 이정미 대표 |
긁적긁적... |
다시 모인 여·야 5당 대표 |
이름처럼 모두 '초월'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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