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슈퍼마켓에서 스위트 체리의 대표 산지인 워싱턴 주에서 생산된 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 배정한 기자 |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슈퍼마켓에서 스위트 체리의 대표 산지인 워싱턴 주에서 생산된 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산화방지제인 비타민 C와 E,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된 대표 과일인 체리는 수험생은 물론 직장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 과일이다.
특히나 이번 행사기간 동안 신세계가 선보이는 워싱턴 주의 체리는 캘리포니아 산지의 체리에 비해 고지대에서 재배돼 신맛이 적고 단맛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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