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남·북·미 정상들의 판문점 JSA 회동을 TV로 지켜보고 있다.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남·북·미 정상들의 판문점 JSA 회동을 TV로 지켜보고 있다. 북미 정상의 이날 판문점 만남은 정전 66년 만의 일이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남·북·미 정상들의 판문점 JSA 회동을 TV로 지켜보고 있다.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남·북·미 정상들의 판문점 JSA 회동을 TV로 지켜보고 있다. 북미 정상의 이날 판문점 만남은 정전 66년 만의 일이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