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가운데)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간담회를 마치고 차에 탑승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
[더팩트 | 남윤호 기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가운데)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간담회를 마치고 차에 탑승하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가운데)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간담회를 마치고 차에 탑승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
[더팩트 | 남윤호 기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가운데)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간담회를 마치고 차에 탑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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