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왼쪽)와 신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이 2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고려호텔에서 열린 제23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 '매혹, 김혜수 배우 특별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부천=이동률 기자

[더팩트ㅣ부천=이동률 기자] 배우 김혜수(왼쪽)와 신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이 2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고려호텔에서 열린 제23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 '매혹, 김혜수 배우 특별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매혹, 김혜수'라는 타이틀로 마련하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김혜수가 직접 선정한 대표작인 첫사랑, 타짜, 열한번째 엄마, 바람피기 좋은 날, 모던보이, 이층의 악당, 도둑들, 차이나타운, 굿바이 싱글, 국가부도의 날 등 총 10편의 영화를 만나 볼 수 있다.

배우 김혜수

신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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