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역사 속 숨겨진 한글 창제의 비밀...'나랏말싸미'
입력: 2019.06.25 12:47 / 수정: 2019.06.25 12:49
배우 박해일과 조철현 감독, 배우 전미선, 송강호(왼쪽부터)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나랏말싸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동률 기자
배우 박해일과 조철현 감독, 배우 전미선, 송강호(왼쪽부터)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나랏말싸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배우 박해일과 조철현 감독, 배우 전미선, 송강호(왼쪽부터)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나랏말싸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나랏말싸미'는 모든 것을 걸고 한글을 만든 세종(송강호 분)과 불굴의 신념으로 세종과 함께한 사람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7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배우 송강호
배우 송강호

배우 박해일
배우 박해일

배우 전미선
배우 전미선

조철현 감독
조철현 감독

어머니 생각에 눈물을 흘리는 조철현 감독
어머니 생각에 눈물을 흘리는 조철현 감독

배우 전미선(오른쪽)이 조철현 감독을 위로하고 있다.
배우 전미선(오른쪽)이 조철현 감독을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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